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를 이끌고 있는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지난 26일 지진으로 무너진 22층 건물 붕괴 현장을 찾자 생존자들은 “꺼져라”며 야유를 보냈다.
이번 강진 이후 베네수엘라 정부의 부실 대응은 1998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진 사회주의 독재의 부작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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