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대구콘텐츠센터에서 정책제안발표회를 열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임기 동안 추진할 5대 분야 200개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투자유치단 신설을 통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대기업 유치, 인공지능전환(AX) 혁신 생태계 조성, 대구경북(TK) 신공항 국가사업 전환 및 조속한 개항 추진, 대구경북 통합 메가시티 조성, 국가대표 창업도시 및 청년 성장도시 조성 등을 들었다.
인수위는 당선인 공약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제안한 1천여건의 안건도 검토해 '대구시민품격 365운동',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5건의 시민제안도 정책과제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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