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6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과천경마장 이전 사업을 총괄하는 미래전략본부장 배광석을 만나 경마장 유치 제안 설명을 하고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전진선 군수는 용문산 사격장 부지를 과천경마장 이전 후보지로 제안하고, 해당 부지의 입지적 강점과 사업 타당성을 설명했다.
양평군은 현재 군부대 사격장으로 사용 중인 해당 부지에 경마장을 이전할 경우,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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