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손상 원인 1위 추락·낙상 고령층에 특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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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손상 원인 1위 추락·낙상 고령층에 특히 위험

추락·낙상(52.4%)이 손상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많은 손상은 운수사고(19.4%), 부딪힘(10.7%) 순이었다.

추락·낙상으로 인한 입원율은 여자가 1,366명으로 남자(932명)보다 1.5배 높았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입원율(인구 10만 명당)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층에서 추락·낙상으로 인한 손상 환자 입원율(인구 10만 명당)은 0-14세 대비 15.8배 높게 나타났고, 같은 성별·연령별 비교 시 75세 이상 여자(6,468명)에서 0~14세 여자(213명)보다 30.4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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