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병대 대민지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잦은 비로 모내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생겨 6월 2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해병대는 1천377개 농가에 3천503명의 해병대 장병을 투입, 모내기와 농작업을 도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바쁜 복무 일정 속에서도 대민지원 기간을 연장해 가며 농가의 일손을 보탠 5여단 장병들 덕분에 봄철 영농을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강화군 농업인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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