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위법성이 있었다는 점은 이미 지난 4월 법원 판결을 통해 공식 확인됐다.
사건의 발단은 2년 전인 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성 논란이다.
결과적으로 이미 법원을 통해 절차적 위법성을 면밀히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사법상 '범죄'의 영역에서 정 회장에게 책임을 묻기엔 경찰의 무기가 마땅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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