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 선 제주 15분 도시 사업, 차기 도정에서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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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제주 15분 도시 사업, 차기 도정에서 행방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제주 15분 도시 조성 사업'이 재정심의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으며 제동이 걸린 가운데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에서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재정심의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2026년 정기 제2차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1일차 회의에서 '15분도시 제주 시범지구 조성사업(삼도1·삼도2·일도1·이도1)'에 '재검토' 판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심의 의견란에 '기추진사업의 성과평가를 통한 사업방향 설정 후'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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