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복날엔 전문점 말고 집에서?" 비싼 삼계탕값에 '집보양족' 겨냥한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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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날엔 전문점 말고 집에서?" 비싼 삼계탕값에 '집보양족' 겨냥한 식품업계

식품업계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철 보양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3~5월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HMR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동원F&B는 복날을 겨냥해 자연방목 흑염소를 사용한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한우 사골 육수를 활용한 '양반 우족 도가니탕'을 출시하며 삼계탕 외 보양식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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