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간사인 김한규 의원도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당론이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하더라도, 국정 공백을 두고 볼 수는 없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총리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글을 올려 강행 의지를 내비쳤다.
민주당은 161석 갖고 있어 단독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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