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보더콜리 구조견 '쓰나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 이후 카라카스의 붕괴 건물 현장에 투입돼 잔해 속 생존자의 위치를 찾아냈습니다.
현지 매체는 쓰나미가 산베르나르디노 지역 8층 건물 붕괴 현장에서 6시간 동안 갇혀 있던 60대 남성의 위치를 감지해 구조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외신은 쓰나미가 이번 지진에서 12명 이상의 생존자 발견에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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