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수사 중인 대전고용노동청이 대전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근로자 대표 등 현장 노동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등 대전사업장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노동 당국은 지난 15일부터 방위사업청과 소방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42개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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