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영섭이 29일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최영섭은 노환으로 인해 6일 전쯤 요양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대표곡으로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이 있으며 남북분단의 아픔과 금강산의 아름다운 강산을 노래한 '그리운 금강산'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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