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 중인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두 달 동안 시스템을 정비하고 안정적 재원 기반을 마련한 뒤 9월부터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온통대전 2.0'으로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7∼8월 캐시백 중단으로 불편을 끼쳐 송구스럽다"며 "9월부터는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온통대전 2.0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