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개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신안군 소재 A지역농협의 수십억원대 허위 마늘 거래 비리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7월께 A농협 긴급이사회 등을 통해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같은해 8월 농협중앙회 감사를 통해 비리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는 당시 조합장에게 업무정지 1개월, 관련 직원들에게는 견책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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