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선들이 이번 달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 남쪽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항해하며 중국 해양조사선과 공무선을 호위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해양조사선은 지난 18일 해당 해역을 떠났으나 해경선 두 척은 여전히 일본과 필리핀의 EEZ 경계 해역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도 중국이 해당 해역에 대해 관할권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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