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9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은 무안에 주청사를 두기로 한 서남권 정치인 공동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 공동위원장인 김 군수는 "가장 인구가 많은 광주청사는 시민 중심의 민생행정을 담당하고, 지난 20년간 전남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해온 무안청사에는 정무·기획·인사·예산 등 기관 유지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기능배치"라고 밝혔다.
앞서 민 당선인은 지난 23일 서부권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 "서남권이 원한다면 특별시장이 무안청사에 상근하고 기획·인사·예산 등 기관 유지 기능을 무안청사에 두는 것도 가능하다"며 "서남권 정치인들이 협의해서 청사 기능배치 계획을 가져오면 그대로 따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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