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민관 합동 수해 예방 점검…비상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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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민관 합동 수해 예방 점검…비상 대응력 강화

양평공사가 우기를 앞두고 하수 및 분뇨 처리 시설의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조치를 완료했다.

양평공사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침수 사고를 방지하고 비상 상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자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수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공사는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양평지역본부 소속 관계자들과 공사 내부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58개소, 개인하수처리시설 15개소, 분뇨처리시설 2개소 등 총 75개소의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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