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들어 소폭 반등했지만 회복세는 반도체와 일부 수출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은 3분기 연속 기준치를 웃돌며 업황 개선 기대를 이어간 반면, 내수기업과 중소기업 경기 전망은 전분기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47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 76에서 4p 상승한 8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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