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보성군에 따르면 참꼬막은 보성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어업'을 통해 채취되고 있다.
보성군은 전라남도 참꼬막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
이에 군은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와 도비·군비를 활용한 참꼬막 대량생산 기반 구축 사업, 어장개발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2026년 총 21억 원을 투입해 종자 생산과 자원 방류, 서식환경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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