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이 공모로 발굴한 청년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동시대적 시각을 다각도로 조망하는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28일 올해 초 공모 절차를 밟아 최종 선발한 청년 작가 8인 가운데 박예지, 오지은, 최우영 3인의 개별 작품 세계를 집중 소개하는 2026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1부 전시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계훈 양평군립미술관 관장은 “3년째를 맞은 이번 전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이를 더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동시대 미술에서 선명한 발자취를 남기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호흡하는 전시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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