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2015년 2월 6일 당시 한남대교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던 24살 여성 이서윤 씨가 극적으로 구조된 사건을 조명한다.
어렵게 용기를 내 할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보호가 아닌 침묵의 강요뿐이었다.
사건을 접한 이지혜는 “도대체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방문에 걸쇠를 달아달라고 했을까 싶어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도움을 요청했던 아이가 오히려 침묵을 강요당했다는 사실이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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