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7월 3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야간 미디어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야간 콘텐츠 도입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숙박 및 음식점 등 지역 골목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천시의 전략적 선택이다.
아울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한탄강 가든 페스타 등 기존 주간 시설과 야간의 테라 판타지아를 묶은 패키지 통합 상품을 출시해 관광객들이 온종일 포천에 머무를 수 있는 중장기적 동선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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