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시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며 ‘전 생애 지원 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100세 어르신으로 시는 올해 219명의 어르신이 해당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삶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존엄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통해 생애말기케어를 정책 모델로 정착시키고 제도 개선을 통해 전국 확산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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