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축구 팬 최모(32) 씨는 "사회에서는 성과를 못 내면 시말서를 쓰는데, 축구 대표팀은 광속 탈락해도 대기업 연봉 수준의 위로금을 받는다"며 "팬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벤치만 지킨 선수도 8000만원, 이게 포상금이냐 출장비냐", "단 1분도 못 뛴 선수와 풀타임 소화한 선수가 같은 금액을 받는 게 말이 되냐"는 비판이 공감을 얻었다 .
조별리그 탈락에도 태극전사에게 돌아가는 포상금 총액은 20억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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