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경마기관 넘어 생명·문화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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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경마기관 넘어 생명·문화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회는 국내 경마산업을 총괄하는 공기업이자 말산업 육성기관이다.

지난해 말 취임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취임 이후 마사회의 역할을 경마 시행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명존중과 문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경마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산업의 미래 과제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말산업의 공익적 가치와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관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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