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항이 동북아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도와 서산시는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10만 톤급 초대형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VISIO)호’가 지난 25일 중국 천진을 출발해 27일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기항은 도와 서산시, 대산청 등 관계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뜻으로 뭉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 대산항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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