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기업들의 올해 3분기 경기 전망이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기업 2천47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 BSI는 80으로 전분기(76)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88)과 중견기업(86)의 경기 전망은 개선된 반면 중소기업은 78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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