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구, 2030년 2천만가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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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구, 2030년 2천만가구로 확대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가구를 올해 1천만 가구에서 2030년 2천만가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전기와 관련해서는 각 가구가 전기를 판매하는 한국전력에 계약정보, 요금 감면정보, 검침정보(시간별 전기 사용량), 청구정보, 납부정보 등을 가구나 '에너지 효율 서비스 사업자'에게 전송하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올해 1천만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천400만가구, 2028년 1천700만가구, 2029년 1천850만가구, 2030년 2천만가구로 에너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대상 가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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