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학원 제2회 미원평화상…아인슈타인 설립 '세계원자과학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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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학원 제2회 미원평화상…아인슈타인 설립 '세계원자과학자협회'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9일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제2회 미원평화상 수상자 발표 행사'를 열고 세계원자과학자협회(BAS·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장인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BAS는 이념적 분열과 사회적 장벽을 초월해 핵 군비통제·기후위기 대처·기술의 위험 통제 등 글로벌 정책 논의에 지속적 영향을 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행사에는 김현 경희학원 사무총장,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 김원수 미원평화학술원 상임고문, 경희대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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