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애, '아침마당'서 62세 생애 첫 웨딩드레스 소감... "70세 작곡가 김인효와 늦깎이 결혼은 하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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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애, '아침마당'서 62세 생애 첫 웨딩드레스 소감... "70세 작곡가 김인효와 늦깎이 결혼은 하늘의 선물"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새신부 나미애와 그의 남편이자 유명 작곡가 김인효 부부가 다정하게 동반 출연해 늦깎이 결혼에 얽힌 풀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어 무대 위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다른 의상들은 수없이 많이 입어봤지만 여자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만큼은 태어나서 이번에 처음 입어봤다며 평생 내 인생에 결혼식을 올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을 기회는 영영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감격스러웠다며 가슴 벅찬 초혼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내 나미애의 고백에 이어 남편 김인효 역시 자신의 나이를 올해 70세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며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을 덤덤히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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