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받고 인도 도피 중인 방글라 전 총리 "올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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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받고 인도 도피 중인 방글라 전 총리 "올해 귀국"

2024년 대학생 시위를 유혈 진압했다가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도 계속 인도에서 도피 중인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올해 안에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하시나 전 총리는 "저의 귀국은 개인적 야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방글라데시 국민의 정치적 권리, 민주주의 회복, 독립 전쟁의 정신과 밀접하게 연결된 훨씬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방글라데시와 인도는 하시나 전 총리의 송환 문제로 마찰을 빚으면서 관계가 악화했으나, 라흐만 총리 취임 후 관계 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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