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이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 상금 195만달러(약 29억9000만원)를 거머쥐고 감격해 했다.
유해란은 “시즌 중 일종의 ‘비시즌 휴식’을 가지기로 하고, 한국에서 코치님과 노력한 게 이번 주에 빛을 발했다”고 돌아봤다.
유해란은 이번 우승으로 투어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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