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현업에 전격 복귀하며 당분간 방송 활동보다 회사 경영과 글로벌 시장 개척,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피력했다.
백 대표는 충남 예산시장을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킨 성공 경험을 고도화해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로컬 상권,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국 지자체로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백 대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삼아 상권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 축제 운영 대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브랜드를 대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신메뉴 개발과 철저한 소비자 반응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업 자체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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