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올해 5월 31일까지 누적 이용객 6천67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핑장 내 바닥분수를 운영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으며, 별자리 랜턴 만들기와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생활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한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우호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대표 상생 협력 사업으로 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10년간 수원시에 무상 제공했고, 시는 시설 개선과 운영을 맡아 지역 간 협력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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