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대회 참가차 프랑스를 찾은 한국인 유명 프로게이머가 현지 호텔과 자물쇠 수리공이 짜고 친 바가지 사기에 당해 국내외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부터 14일까지 리옹에서 열린 격투 게임 행사 'The Mixup 2026' 참가를 위해 현지를 방문했던 오 선수는 호텔 방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바람에 안에 있는 대회 장비와 짐을 두고 밖으로 갇혀버렸다.
국내 누리꾼들도 "종이 한 장으로 열리는 문에 500유로라니", "경기 시간에 쫓기는 선수라는 점을 노린 것"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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