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의 강제 이주로 터전을 잃고 머나먼 이국땅으로 떠나게 된 재외동포의 삶을 우리 사회가 이해해야 하는 지를 주제로 한 공론의 장이 시흥에서 열린다.
29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재외동포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이 ‘한반도를 떠난 사람들, 한국으로 돌아오다: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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