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파업권을 확보한 노동조합 측에 교섭 재개를 29일 요청했다.
교섭이 재개된다면 노조는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는 대신, 교섭 상황을 지켜본 후 파업 일정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올해 11차례 열린 교섭에서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교섭 재개 시 첫 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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