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 사용, 혈당 조절 넘어 장기 예후와 연관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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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사용, 혈당 조절 넘어 장기 예후와 연관성 제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성인 1형 당뇨병 환자 1만7000여명 분석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이 1형 당뇨병 환자의 장기 예후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국 단위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연구팀은 2019~2022년 집중 인슐린 치료를 받은 19세 미만 1형 당뇨병 환자 3,765명을 분석한 결과,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군은 비사용군보다 당뇨병 케토산증 위험이 56%, 중증 저혈당 위험이 52%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지윤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이 단순 혈당 모니터링을 넘어 급성 합병증부터 말기신질환,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됨을 전국 단위 대규모 연구에서 확인했다"며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과 함께 1형 당뇨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된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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