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분실이나 갈취 위험도 있었지만, 채무 문제가 드러날까 두려워 신용회복 상담을 피했다.
담당자의 설득으로 서울시 신용 회복 전담창구에서 상담을 받은 박씨는 약 700만원의 채무변제를 확정받고 7년 만에 본인 명의 통장을 개설했다.
서울시와 신용회복위원회가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신용회복 전담창구가 채무 문제 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서울시가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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