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공태양' 프로젝트용 세계 최대 초전도 자석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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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공태양' 프로젝트용 세계 최대 초전도 자석 자체 개발

중국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핵심 장비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초전도 자석 개발을 완료하며 차세대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주요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9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산하 플라스마물리연구소(ASIPP)는 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 소재 종합핵융합기술연구시설(CRAFT)에 적용될 핵심 초전도 자석 2종이 최종 성능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에 성능 시험을 통과한 장비는 이 초고온 플라스마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거대한 자석과 핵융합 반응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석 등 두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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