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고 29일 밝히고, 전체 선도지구 4개 특별정비구역 중 우선 3개 구역의 사업 추진 체계가 확정했다.
시범단지와 샛별마을 결합구역은 신탁사가 사업을 총괄하는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마을 결합구역은 LH가 주도하는 공공방식으로 재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재산정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을 변경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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