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공연,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강진의 대표 여름 꽃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 5만4,338명이 방문해 전년 4만8,174명보다 13% 증가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친구 3명과 함께 왔다는 50대 여성 관광객은 "날씨가 너무 좋아 바로 강진수국길축제 현장으로 차를 몰았다"면서 "곱게 핀 수국에 마음까지 포근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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