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들이 한화시스템의 우주발사체(로켓)가 해양 생태계 파괴와 군사화를 촉진한다며 발사 중단을 촉구했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와 정당 등 52개 단체는 29일 제주도청과 대전시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방산 및 우주산업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며 "이 사고는 무기 수출 신화에 은폐된 노동자들의 희생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