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낚시객 신고 받고 '즉각 출동'… 궁항 앞 해상 익수자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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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낚시객 신고 받고 '즉각 출동'… 궁항 앞 해상 익수자 무사 구조

부안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경 궁 항 약 1km 앞 해상에서 낚시를 즐기던 한 낚시 객이 "인근 해상에 배 한 척이 홀로 떠 있고, 어디선가 '사람 살려!'라고 외치는 절박한 소리가 들린다"며 해경에 긴급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 해경은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구조대와 변산파출소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번 구조는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이웃의 위급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은 낚시 객의 철저한 신고 정신과,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가용 전력을 총동원한 해경의 골든 타임 확보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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