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녹조진단센서’ 전격 도입… 과학적 선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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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녹조진단센서’ 전격 도입… 과학적 선제 대응 총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에 발맞춰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과학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는 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녹조까지 현장에서 즉시 잡아낼 수 있는 ‘휴대용 녹조진단센서’를 전격 도입했다.

공사는 녹조 발생 정도를 ▲관심(클로로필 35mg/㎥ 이하) ▲주의(35~69mg/㎥) ▲경계(70~99mg/㎥) ▲심각(100mg/㎥ 이상) 4단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단계에 따라 녹조 제거제 살포와 녹조차단막 설치, 녹조 제거선 운영 등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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