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유출을 막고 국가 기술 안보를 지킬 전문 수사조직이 30일 출범한다.
29일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기술 유출·탈취 대응체계 확대 개편 방안'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반도체·AI 등 첨단기술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 등을 신설해 첨단기술 유출 사건을 전담 트랙에서 수사한다.
특히 국가 핵심·첨단 전략기술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고 입증 난도가 높은 영업비밀 수사를 전담과인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로 분리·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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