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사는 낡은 집의 내부를 고치거나 편의시설을 설치해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까지 15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11가구 공사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6·25 참전유공자인 유수봉(95) 어르신은 "쾌적해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나라를 위한 젊은 날의 헌신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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