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인하 조치 이후 주유소 판매가격이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29일 서울 지역 주요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대로 내려왔지만, 소비자들은 "부담이 줄었다고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며 추가 인하를 기대했다.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셀프주유소 역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4원으로 2,000원 아래로 내려왔지만 소비자들은 "가격이 내렸다는 사실은 알지만 실제 체감은 크지 않다"며 추가 인하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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