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외국인 환자 전용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은 이와 더불어 조혈모세포이식(BMT) 치료 환자들을 위한 BMT 환자식도 도입했다.
김혜정 울산대병원 영양팀장은 "환자의 종교·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식단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관에 걸맞은 환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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