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협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순환근무 인사는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행정편의주의적 조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충북·충남·전북경찰청은 순환근무 제도를 시행하지 않거나 시행하더라도 권역을 구분한 뒤 경찰관들의 출퇴근 여건을 고려하고 있다"며 "반면 전남경찰청은 권역 구분 없이 연고지로부터 수백㎞ 떨어진 곳으로 발령을 낸다"고 강조했다.
직장협은 다음 달 2일까지 전남경찰청 앞에서 순환근무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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